상품명 | 다회용 대나무 화장솜 5EA |
---|---|
상품요약정보 | 대나무 재생섬유로 제작된 다회용 화장솜 |
판매가 | 10,000원 |
상품추가설명 번역정보 | 지름 8cm*5개입 |
영문상품명 | Reusable Bamboo Cotton Pads |
수량 |
SNS 상품홍보 | |
---|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라 다해살이 풀로 엄청난 속도로 하루에 30cm - 1m씩 이상도 자라나고, 다른 나무들과 달리 자라는 과정에서 비료나 살충제가 필요하지 않아, 채취부터 다 쓰고 버려질 때까지 모든 소비과정에서 환경에 이롭습니다.
대나무 섬유는 대나무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만든 재생섬유로 뛰어난 흡수성과 부드러움을 특징으로 지닌 소재입니다.
1. 비어 있는 용기에 화장솜을 넣어줍니다.
2. 화장솜이 적셔질 만큼 토너를 부어줍니다.
3. 토너를 충분히 흡수한 화장솜을 피부에 얹어 15분 정도 기다려줍니다.
4. 화장솜을 떼어내고 부드럽게 두드려 토너를 흡수시켜줍니다.
클렌징 폼이나 비누로 손 세탁하시거나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에 돌리셔도 됩니다. 더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미온수에 과탄산소다 ½ 큰 술을 넣은 후 화장솜을 반나절 이상 담갔다가 깨끗한 물로 헹구시면 깨끗한 화장솜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시간 삶을 경우 화장솜의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워리 프리 포뮬라
지속가능한 뷰티
아로마티카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패키지를 연구합니다(RETHINK).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하여 패키지를 재사용하는(REUSE) 문화를 조성하고, 다 쓴 패키지는 직접 수거하고 재활용(RECYCLE)하여 잔재 쓰레기를 줄입니다(REDUCE). 이를 통해 ‘보틀 투 보틀(Bottle-to-Bottle)’ 의 원형적 자원 순환 시스템을 앞당깁니다.
지속가능한 패키지 기준서우리가 자원을 종류별로 열심히 분리배출해도 재활용 선별장에서 이들은 대부분 뒤섞이고 오염됩니다. 그래서 아로마티카는 지역마다 거점을 세워 공병과 투명 페트를 모으고 전기트럭으로 직접 수거해 아로마티카의 공병을 만듭니다. 아로마티카의 JOIN THE CIRCLE에 함께하고 싶다면, 다 쓴 투명 페트 혹은 아로마티카의 공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과 병뚜껑을 분리해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는 수거 거점에 가져오세요.